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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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E ARE

뉴니스 38은 브랜드를 VX, 곧 Value Experience로 설계하는 토탈 브랜딩 스튜디오입니다.

브랜딩부터 공간, 마케팅까지 하나의 철학 아래 엮어, 브랜드를 보는 것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나아가 그 가치를 소비하는 것으로 이끕니다.

어디에서 마주하든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경험 — 그것이 우리가 브랜드에 건네는 가치입니다.

 

그 경험은 브랜드를 새로 만드는 데서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브랜드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만들어내지 않고, 그 브랜드가 이미 무엇인지를 발견합니다.

모든 브랜드는 표면 아래 저마다의 본질을 지니고 있지만, 그것은 종종 유행과 소음 속에 묻히곤 합니다. 우리의 역할은 그 본질을 찾아내어 온전하게 지켜내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필자의 의도와 독자의 이해를 잇는 화자처럼, 우리는 브랜드의 핵심을 세상이 느낄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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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ss 38 is a total branding studio that designs brands as VX — Value Experience. By weaving branding, space, and marketing under a single philosophy, we move a brand from being seen to being experienced, and finally to having its value chosen.

One experience that holds true wherever it is encountered — that is the value we offer to every brand.

 

That experience does not come from inventing a brand anew. We don't invent what a brand should be; we discover what it already is.

Every brand holds an essence beneath its surface, yet it often gets buried under trends and noise.

Our role is to find that essence and help it stay whole. Like a narrator who connects a writer's intent with a reader's understanding, we translate the core of a brand into a language the world can feel.

 

 

 

 

 

 

OUR SLO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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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새로움은 더 많은 것을 더하는 데서 오지 않고, 본질을 잃지 않고 되살리는 데서 옵니다.

우리는 브랜드에 새것을 덧입히기보다, 본래 지닌 결을 온전히 지켜냅니다.

더하지 않음으로써 더 선명해지는 것 — 그것이 뉴니스 38이 만드는 새로움입니다.

True newness doesn't come from adding more, but from reviving what is essential without losing it.

We don't layer something new onto a brand; we preserve the essence it already holds.

What becomes clearer by not adding — that is the newness we create.

 

 

 

 

 

 

CREATIVE DIRECTOR

 

 

옥청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hungggeum Ok, Creative Director

 

옥청금은 브랜드가 말로 다 하지 못한 감정과 철학을 공간 위의 경험으로 옮겨 적는 사람입니다.

디자인과 전략, 공간을 아우르는 그녀의 작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그녀에게 브랜딩은 무언가를 새로 그리는 일이 아니라, 이미 그려져 있던 그림 위의 먼지를 걷어내는 일에 가깝습니다. 브랜드가 처음부터 품고 있던 성질을 먼저 읽어내고, 그 위에 어떤 취향도 덧칠하지 않으려 합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오래 들여다보는 쪽, 그것이 그녀가 일을 시작하는 방식입니다.그녀는 자신을 디자이너이기보다 번역가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브랜드가 스스로는 다 하지 못한 말을, 세상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옮기는 사람. 유행이 만든 소음을 덜어내다 보면 흐릿하던 본질이 윤곽을 드러내기에, 그녀의 결과물에는 더한 흔적보다 덜어낸 자리가 더 또렷하게 남습니다.그녀의 디자인은 표면에 머물지 않고 그 아래 개념까지 닿습니다. 끝까지 붙드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 경험이 사람에게 어떤 의미로 남는가. 그래서 그녀는 때로는 더없이 편안한 자리를, 때로는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설계합니다. 그 불편함마저 브랜드를 또렷하게 기억하게 만드는 장치라면 말입니다.세상에는 저마다 다른 감각을 지닌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그녀는 같은 공간과 철학 아래에서라면 그 차이를 가로질러 브랜드의 세계관을 최소한의 오차로 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위치 선정부터 깊이 고민합니다.

 

장소가 지닌 고유한 결과 브랜드의 본질이 맞물릴 때, 누가 어떤 감각으로 마주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경험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완성하려는 것은 한순간의 인상이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진실입니다.

 

더하지 않음으로써 더 선명해지는 것 — 그 믿음 위에서 그녀는 뉴니스 38의 'The Integrity of Essence'를 매 프로젝트마다 다시 증명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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